본문
저는 실물을 보지 않고는 못배기는 성격이라 분당에 있는 아울렛 매장을 직접 방문해서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입했습니다.
다른 일반 가구와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.
쓸수록 만족스럽구요.
처음에 배송왔을 땐 조금 놀랐어요.
매장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부분, 식탁 상판에 작게 뿌려진 갈색 spot들이 처음엔 잘못 뿌려진 것인 줄 알았는데, 배송하시는 분이 설명을 해주시더군요. 이 식탁의 컨셉이 좀 빈티지하고 사용한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처리한 것이라고요. 의자 우드 부분도 보시면 살짝 살짝 작은 구멍이 패여 있습니다.
분위기 있는 식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물꽂이 화분을 올려두니 우드와 조화도 잘 되구요.
그리고 국내의 4인 식탁에 비해 식탁 상판이 가로로 조금 더 깁니다. 의자 사이즈도 좀 더 큰 편이구요.
앉으면 편안하구요. 쿠션이 패브릭이라 저는 방석을 구입하여 위에 깔았습니다.
세* 식탁처럼 상판을 나무 그대로 쓸려고 했는데, 매장에서 직원분이 그러면 가구 훼손이 빠르고 유리를 깔지 않았을 경우 A/S 처리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유리를 깔았습니다. 유리는 강화 유리라 뜨거운 냄비를 올려도 깨지지 않는다고 매장에서 설명하시던데, 배송하시는 분 말씀으로는 혹시나 깨져도 위험하게 깨지지 않고 잘게 조각이 나서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다고 그러셨어요.
대리석 식탁을 사용하다가 나무 재질의 식탁으로 바꿨는데, 그 전에 쓰던 식탁이 짙은 와인색이라 그런지 이번 식탁의 칼라가 밝게 느껴지고 또 나무의 느낌도 좋아서 저는 만족합니다.
P.S.: 상단 배너에 메모리 쿠션 두개 주신다고 써 있는데요.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?
[D911]